최강 LAPD VS최악의 LA갱단
그들의 가장 긴 근무가 시작된다
수호와 보호라는 맹세 아래 누구도 하기 힘든 임무를 해내는 사람들
거리를 수호하는 형제처럼 절친한 경찰관 브라이언 테일러 와 마이크 자발라 서로를 위해서라면 언제든지 등을 맡기고 목숨을 내걸 준비가 되어 있는 이 둘의 평범하지만 고된 근무가 어느 날 순찰 중 마약조직의 아지트를 우연히 발견하게 되면서 돌이킬 수 없는 덫으로 빠져든다 조직을 건드린 보복으로 LA최강의 마약범죄조직의 추격을 받게 된 두 사람
그들의 가장 기나긴 근무가 시작된다